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 ‘마인드 교육’을 세계 각국 정부와 교류에 나선 국제 비정부기구(NGO) 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서아프리카 가나와 코트디부아르에서 각각 대통령과 총리를 만나 청소년 인성교육 추진을 논의했다.
국제청소년연합(IYF)은 “박옥수 목사가 3월17일(이하 현지시간) 가나 수도 아크라에 위치한 대통령궁에서 존 드라마니 마하마(John Dramani Mahama) 대통령과 만나 IYF의 인성교육 프로그램 ‘마인드 교육’ 추진을 논의했다”고 3월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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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왼쪽 두번째)가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 등과 '마인드 교육'을 논의하고 있다. |
이날 면담에서 박옥수 목사는 IYF가 세계 각국 정부와 교류중인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 ‘마인드 교육’의 기본개념과 추진방향을 소개했고, 존 마하마 대통령은 “국가발전에 필요한 중요사항을 논의했다” 며 “국가 차원에서 마인드 교육을 추진하는 일에 함께 하겠다”고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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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가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존 마하마 대통령은 올해 1월 취임했고, IYF는 전임 정부 시절부터 각 지역 고등학교에 ‘마인드 교육’을 시행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박옥수 목사는 가나 대통령과 면담에 이어 조지 오페리 아도 신임 청소년부장관과 만나 청소년센터 건축, 양국간 학생교류 등 청소년 인성교육과 관련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박옥수 목사는 20일 오전 코트디부아르 경제수도 아비장을 방문, 총리공관에서 로베르 뵈그레 맘베 (Robert Beugré Mambé) 국무총리와 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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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가 로베르 뵈그레 맘베 코트디부아르 국무총리 등과 '마인드 교육'을 논의하고 있다. |
청소년부장관, 문화부장관, 외교부장관, 여성사회부장관 등 코트디부아르 정부 실무책임자들이 배석했다.
로베르 맘베 총리는 “IYF의 활동이 코트디부아르에 꼭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얻기 위해 IYF와 협력해 일하고 있다”고 지속적인 협력의 뜻을 밝혔다.
박옥수 목사는 코트디부아르 정부의 지원에 감사를 전하며 “마인드 교육을 통해 코트디부아르 청소년들이 성장하고, 나아가 사회가 발전할 것을 믿는다” 며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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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 ►로베르 맘베 코트디부아르 총리 |
국무총리 면담에 이어 박옥수 목사는 배석했던 청소년부장관과 마인드 교육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박옥수 목사와 로베르 맘베 코트디부아르 총리와의 면담은 코트디부아르 국영방송 ‘RTI’ 등 주요 언론에 집중조명을 받았다.
국제청소년연합(IYF)은 2001년 설립된 범세계적 청소년 교육·봉사단체다.
‘IYF 월드캠프’ ,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등 대학생·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시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마인드 교육’은 아프카를 비롯해 중·남미와 동남아 각국에서 사회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박옥수 목사는 2024년 6월 경북 김천시 소재 김천대학교 이사장에 취임했다. |